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열린 정책형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개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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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정책형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대상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연수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을 6일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자율형 연수 대상자들은 10일 공주교대와 11일 공주대에서 각각 개강식을 하고 1년간의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를 시작한다.
올해 정책형 학습연구년 특별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몇 년 동안 충남교육청이 집중해 온 연구과제인 혁신학교, 마을교육에 이어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고있는 기초학력이 연구과제로 추가됐다는 점이다.
기초학력 부진으로 인한 문해력, 수리력 취약성이 우리나라 교육의 극복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충남교육청 역시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선 것이다. 대상자 14명 중 6명이 기초학력을 연구과제로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공주교대 20명, 공주대 36명 등 총 56명인 자율형 연수대상자는 인공지능 기반 수학과 맞춤형 학습 지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 고교학점제 현장성 강화, 맞춤형 학습습관 형성을 통한 기초학력 신장 프로그램 개발 등 각자 공모한 주제에 맞춰 다양한 연구 주제를 탐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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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은"교육혁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교육청이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아지고 있다"며"올해 추가된 기초학력 연구과제에서 많은 연구 성과가 나와 충남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습연구년제는 현장연구원 중심으로 이뤄지는 정책 연구 활동과 함께 충남교육정책연구소 활동의 핵심 연구 사업 중 하나로, 우수 교원들이 1년 동안 학교 현장을 잠시 벗어나 교실수업과 학교문화를 혁신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학습계획에 따라 학습·연구를 수행하는 제도이다.
/내포=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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