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사진제공=영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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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덕군보건소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반건강검진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문 발송과 지역 홍보 등을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 짝수년에 출생한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
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등 기본 검진으로 구성되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추가 검사가 포함된다.
세부적으로는 △콜레스테롤 검사 △B형간염 항원·항체 검사(40세) △골밀도 검사(54세 여성) △정신건강 검사(20·30·40·50·60세) △생활 습관 평가(40·50·60세) 등 연령별 맞춤형 검사가 실시된다.
건강검진은 전국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영덕 지역에서는 영덕아산병원과 영남의원, 김수환내과 등이 지정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한 뒤 방문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예방 수단"이라며 "연말에는 검진이 집중될 수 있어 가능한 한 상반기 중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보건소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건강검진 홍보, 만성질환 예방 관리, 방문 건강관리 사업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공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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