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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가덕도신공항 9일부터 6개월간 기본설계··· 부산 지역 업체 지분율 18%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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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부산시청사.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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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 설계를 시작하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지역 기업의 참여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등에 따르면 오는 9일 현장 설명회 이후 6개월간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 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 공사분을 시작으로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사업 포기를 선언한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비교해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포인트(p) 늘어난 18.3%, 참여 금액은 1조1189억원 증가한 1조9613억원이다.

    부산시는 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문건설업체, 장비업체, 자재업체 등에 다양한 일감이 공급돼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건설사 등과 업무조정협의체를 운영해 공기 단축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용 기자 jy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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