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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여성 신상 폭로 SNS 계정 운영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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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의 사생활과 신상 정보를 폭로하는 SNS계정을 운영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흥업소 종사자와 일반인 여성들의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게시하고, 삭제 대가로 가상화폐 약 3천8백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공범 여부를 수사하는 한편, 또 다른 신상 폭로 계정인 '강남주' 운영자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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