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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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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앞바다서 8명 탄 어선 침몰… 선원 7명 구조, 선장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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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8명이 탄 어선 1척이 침몰해 7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남은 1명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6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5분쯤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69t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어선에는 총 8명이 타고 있었고, 선장 A(60대)씨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해경은 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해 선원 7명(한국인 1명, 외국인 6명)을 구조했다.

    침몰 상황을 신고한 선장 A씨에 대해서는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구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보령=김석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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