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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주말 꽃샘추위 기승…빙판길, 도로 살얼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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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캐스터】

    눈,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내려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이 3도선에 그쳤는데요.

    주말과 휴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3도 등으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특히, 내일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9도 안팎을 보이며 겨울만큼 춥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오늘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만들어질 수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까지는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수도권 지역의 대기정체지수는 보통을 보일 때가 많아서 대기확산이 비교적 원활하겠습니다.

    또, 점차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면서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회복하겠습니다.

    이어서 내일 전국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최저 서울과 전주 -3도, 대구 0도가 예상되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대전과 전주 7도를 보이겠지만, 체감온도가 더 낮아 종일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인천이 아침에 -3도, 파주와 포천은 -6도로 내려가겠습니다.

    가평은 -5도를 기록하겠고요.

    오산과 용인은 -4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전 해상의 물결은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예년 이맘때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권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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