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첨단 기술부터 캠핑·낚시까지…경기국제보트쇼 개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보트와 낚시, 캠핑까지 국내 3대 레저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경기국제보트쇼가 킨텍스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레저 산업의 최신 경향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어서 관람객들의 관심도 상당합니다.
    이재상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내연기관인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입니다.

    고속 항해가 필요할 때는 출력이 강한 가솔린 엔진을, 입·출항이나 낚시를 할 때는 전기 추진기를 선택해 운항할 수 있습니다.

    [김영기 / (주)프리테크엠아이 대표: LFP밧데리를 써서 화재의 위험을 현저히 줄였고, 삼성중공업에 자율주행시스템을 납품했고 곧 소비자분들께서 자율주행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바다 위의 별장'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보트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600마력의 강한 추진력은 물론 침대와 냉장고 등 생활 편의 시설까지 갖췄습니다.

    [차인문 / 오피에스마린 영업팀장: 현재는 캠핑문화처럼 가족들이 같이 즐기기 때문에 낚시뿐만 아니라 레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보트와 낚시, 캠핑 용품까지, 다양한 레저산업 제품군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는 시흥 웨이브파크와 연계해 대규모 서핑존을 열고 직접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전시면적만 약 6만 6천㎡, 축구장 8개가 넘는 크기로,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는 '해양과 육상 레저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종민 /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해양레저산업에 산업과 시장을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경기국제보트쇼가 아시아 해양레저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는 도약을 하는 게 저희 목표입니다.]

    올해 19번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8일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계속됩니다.

    OBS뉴스 이재상입니다.

    <영상취재: 김현정 / 영상편집: 정재한>

    [이재상]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