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일부에서 폭리 의구심이 드는 휘발유값 폭등에 대해 이틀째 엄정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기름값 바가지'는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이라며 "대가가 얼마나 큰 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 했습니다.
배해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민생 보호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국민 삶의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며 기름값 폭리 엄단을 이틀째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이 대통령의 이런 의지는 SNS에서 더욱 구체화 됐습니다.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이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 지는 곧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범법 행위로 큰 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며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해서 경제 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를 계기로 마약, 부패, 부동산, 주가 조작 등 국민 실생활에 영향이 큰 분야의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이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
이 대통령은 "각자도생의 무한경쟁 시대에 우리를 돕고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우리 자신뿐"이라며 정치권에 "사익보다 국익을 우선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습니다.
OBS 뉴스 배해수입니다.
<영상취재: 조성진, 현세진 / 영상편집: 이종진>
[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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