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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H리그] SK, 인천시청 꺾고 개막 14연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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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훈]

    스포츠W

    SK슈가글라이더즈 박수정의 슈팅(사진: K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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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개막 14연승과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SK는 15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시청에 32-2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개막 이후 14전 전승(승점 28점)을 기록한 SK는 최소 정규리그 4위를 확보,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반면, 6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13패(승점 2점)로 8위에 머물렀다.

    SK는 이날 전반 초반부터 5-1로 앞서갔고, 결국 4골 차 리드(17-13)를 유지한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SK는 최지혜와 김하경, 박수정의 연속 골로 20-13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잦은 실책을 범한 인천시청을 상대로 윤예진의 속공과 김의진의 피벗 플레이로 25-17, 8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세를 굳혔다.

    SK는 박수정의 골로 스코어가 30점에 이르자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벤치 멤버들을 기용했고, 결국 32-26, 6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SK는 최지혜가 9골, 박수정이 7골, 김하경과 윤예진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수정이 7골, 3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됐다.

    인천광역시청은 차서연이 5골, 임서영과 강샤론, 김보현이 4골씩 넣었고, 장서연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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