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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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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데헌’ 진우, 레드카펫 밟았다…안효섭, 생애 첫 아카데미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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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은 안효섭.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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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이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15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한 안효섭은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가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밟은 것은 2015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안효섭은 검정색 턱시도를 입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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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은 안효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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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데헌’은 한국 K팝과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걸그룹 헌트릭스가 노래로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에 맞서 싸우며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다. ‘케데헌’은 넷플릭스 시청자 수 1위, OST 빌보드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열풍을 일으켰다.

    안효섭은 사자보이즈 멤버인 남자 주인공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고, 지난달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K팝 장르 최초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시각 매체용 최우수 노래)를 수상했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하며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시상식에는 헌트릭스 보컬을 맡은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골든’(Golden)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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