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정기연주회인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 포스터. |
충북 영동군이 오는 20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74회 정기연주회인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새봄의 시작과 함께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담아 난계국악단의 다채롭고 품격 있는 연주로 새로운 울림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봄의 기운 속에서 군민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국악이 지닌 아름다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연곡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말발굽 소리' △국악관현악 '국악관현악을 위한 대지(大地) Ⅱ번' △서도민요 협주곡 '몽금포타령·난봉가연곡'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국악관현악 'SAYU - Main Theme', 'Black Pearl', 'Flowers of K' 등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프론트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1인당 최대 3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봄의 시작을 국악과 함께 즐기며 따뜻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국악문화예술과(043-740-3524) 또는 난계국악단 행정실(☏043-740-3218)로 문의하면 된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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