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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자이스코리아,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서 첨단 소재 이미징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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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학·전자·X선 현미경과 분석 소프트웨어까지…End-to-End 현미경 솔루션 소개

    [이지한]

    [SWTV 이지한 기자] 자이스코리아는 현미경 솔루션 사업부가 오는 25~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의 머티리얼 코리아(첨단소재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소재 연구와 산업 품질 분석을 위한 현미경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첨단 소재 산업 기술 전문 전시회인 머터리얼 코리아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전자, 자동차 등 다양한 제조 산업의 소재 연구와 공정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소재 기업과 연구기관, 장비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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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스는 광학·전자·X선 현미경을 모두 자체 기술로 제공하는 글로벌 현미경 기업으로, 다양한 단위에서 소재 구조와 특성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멀티스케일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자이스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광학 현미경, 전자현미경, X선 현미경,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소재 분석 전 과정을 지원하는 End-to-End 현미경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이스의 독자적인 제미니 전자광학 기술이 적용된 주사전자현미경(FESEM)은 나노 스케일 구조를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고, 재료 미세구조 분석과 표면 특성 평가 등에 활용된다.

    또 집속이온빔(FIB)과 주사전자현미경을 결합한 크로스빔(Crossbeam) 솔루션은 소재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가공하고 분석할 수 있어 반도체, 배터리, 금속 및 복합 소재 연구에 활용된다.

    이외 비파괴 분석이 가능한 X선 현미경 솔루션도 함께 소개된다. 자이스 버사 X선 현미경은 소재 내부 구조를 3차원으로 분석할 수 있는 장비로, 배터리 전극 구조나 복합 소재 내부 결함 등 다양한 소재 특성을 비파괴 방식으로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EM Toolkit 등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자현미경 이미지 획득부터 분석과 데이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통합 관리할 수 있어 소재 분석과 공정 평가, 품질 검사 등 다양한 산업 응용에서 분석 효율과 데이터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한편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는 머티리얼코리아(첨단소재전시회), 코팅코리아(코팅접착필름전시회), 썰텍코리아(표면처리·도장전시회), 테스팅코리아(테스트장비전시회) 4개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 산업 기술 행사다.

    이를 통해 첨단 소재 기술부터 코팅·표면처리 공정, 생산 장비, 품질 검증을 위한 시험·측정 기술까지 소재→공정→장비→검사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는 오는24일까지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참가기업과 전시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시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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