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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음성 남신초, 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서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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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록현 기자]

    충청일보

    남신초 소프트테니스부가 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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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재 남신초등학교(교장 김미실) 소프트테니스부는 지난 13~14일 옥천군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신초 소프트테니스부는 3년 연속 단체전 우승을 통해 충북 소프트테니스의 중심 학교임을 증명했다.

    개인전에서는 오재웅·파신 학생이 1위 이태진·조성찬 학생이 3위를 차지햇으며 4학년 이하부 남자개인 복식 정도현·김희라 선수가 2위를 차지해 단체전 우승과 동시에 개인전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미실 교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소프트테니스부 학생 선수들과 지도해 주신 권오현 감독과 신미연 코치,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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