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사진=목성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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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봄철 산불 위험이 커지자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가 산불 예방 기동단속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리소는 이달부터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평일·주말에도 전 직원과 특별사법경찰, 드론 감시단을 동원해 관할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행위, 산림 내 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을 단속한다.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하는 등 엄정 조치한다.
관리소는 단속과 함께 마을회관 방문, 등산로 입구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해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서은경 관리소장은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주말에도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과 단속을 실시한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소각 행위를 삼가고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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