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7개 노조로 구성된 '인천공항졸속통합저지공동투쟁위원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통합 추진은 지방공항 정책 실패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책임 전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는 하루아침에 생긴 문제가 아니고, 공항 건설을 남발해 온 정부의 정책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며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면서 그 부담을 인천공항 통합으로 덮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이를 강행한다면,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결코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신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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