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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익산평택고속도로서 작업차량 추돌···3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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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은산면 하행선서 사고

    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 중

    경향신문

    119구급대. 경향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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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평택고속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도로 작업 차량을 들이받아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16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3분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익산평택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SUV가 도로 작업 차량의 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씨(33)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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