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조재권 기자] 16일 오후 3시 35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지붕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70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공장 지붕에서 작업을 하던 중 약 5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지붕 구조물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공장 직원이 아닌 외부 인력으로 투입된 것으로 보고 당시 작업 과정과 안전장치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숨질 경우 사업장 안전관리 의무 위반 여부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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