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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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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명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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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8일 최종 후보 선출 예정

    국민의힘은 23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를 오세훈 현 시장·박수민 의원·윤희숙 전 의원 3명으로 압축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8일 서울시장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접수한 6명의 후보 중 박수민·오세훈·윤희숙 후보 3명을 경선 대상자로 압축하고, 두 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김충환 전 서울 강동구청장 3명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공관위는 “이번 결정은 이름보다 실력으로, 경력이 아닌 경쟁으로 가장 준비된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서울시는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며 민관합동 비상대책회의 상설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이력을 나열하며 “성과가 곧 실력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 서울의 미래를 여는 플랜 A”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서울로7017을 완전 철거하고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을 폐기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0일까지 후보 토론회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6~17일 진행되는 당원투표(50%)와 여론조사(50%)를 합산해 18일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이예슬 기자 brightpear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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