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동해안 최대 봄 축제인 ‘강릉 경포 벚꽃 축제’ 내달 4일 개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2026 강릉 벚꽃축제 안내 포스터. 강릉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 지역의 최대 봄 축제인 강릉의 ‘경포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경포호와 생태 저류지로 이어지는 5.73㎞ 구간에 벚꽃 조명 길이 조성된다.

    습지 광장 주변에 벚꽃 라이트닝 터널과 포토존도 설치된다.

    또 경포호 곳곳에 숨은 벚꽃 도둑을 찾아 인증하는 ‘경포 벚꽃 도둑을 잡아라’ 이벤트를 비롯해 지역 음악가와 함께하는 거리공연, 벚꽃 테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벚꽃 피크닉 존과 놀이 존, 먹거리장터 등도 운영된다.

    이 밖에 ‘솔올블라썸’과 ‘남산 벚꽃 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교동 택지 하슬라로 206번길 일원과 남산공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강릉지역에서 벚꽃이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남산’을 찾으면 정상으로 이어진 계단을 따라 층층이 피어난 벚꽃 터널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강릉시는 ‘경포 벚꽃축제’와 ‘솔올 블라썸’, ‘남산 벚꽃 축제’ 등 3곳의 벚꽃 축제장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 임무를 수행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심상복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장은 “많은 관광객이 강릉 3대 벚꽃 축제장 등 벚꽃 명소를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