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수석은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실무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국무회의 의결돼 정부 추경안이 확정되면, 이후 국회에 제출되고, 예산결산심사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이어 홍 수석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일단 다음 주 화요일(31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은 중동 전쟁과 관련해 청와대는 최소 3개월 그리고 길게는 6개월 정도까지 시나리오별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불필요하게 전쟁에 따른 위기를 확대하고 조장할 필요는 없겠지만 다만 국민들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이득수 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