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재판거래’로 지체된 정의…징용피해자, 하늘서 웃을까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0.30 17:13 최종수정 2018.10.30 2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