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양심적 병역거부 71명 여전히 수감 중…“대통령 특사 필요”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1.01 14:41 최종수정 2018.11.01 2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