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김성원 "비서 음주운전 판단할 시간 없었다…진심으로 사과" SBS 원문 김정인 기자 europa@sbs.co.kr 입력 2019.07.19 0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