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메모]‘전범기업 현금화 유보’, 외교적 협의 첫 단추될 수 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22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