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영구와 땡칠이' 등 100편 찍고 한국 B급 영화의 전설로 남았다 조선일보 원문 황지윤 기자 입력 2019.07.26 0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