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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더블유에스비 팜, 서핑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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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바다가 들린다 방송 캡처./제공=필보이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서핑 플랫폼 기업 더블유에스비 팜(WSB FARM)은 서핑 다큐멘터리 제작, 서핑 매거진 출간뿐만 아니라 동명의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WSB FARM은 대한민국 서퍼들의 필수 어플로 서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앱의 핵심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 하고 있는 파도웹캠 서비스다. 국내 서핑해변 24곳에 HD웹카메라를 설치하고 파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네이버에 날씨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기상정보기업 웨더아이와 제휴해 각 서핑 스폿마다의 입문자도 파도가 있는지 없는지 쉽게 서술형으로 해양 기상예보를 풀어주는 ‘오늘의 파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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