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화이트리스트 배제 강행 유감, 역사 바꿔쓰는 건 일본” 아베ㆍ고노에 역공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8.28 20:00 최종수정 2019.08.28 2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