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망언 그대로 방송…日 '혐한보도' 속 깔린 심리 SBS 원문 유성재 기자(venia@sbs.co.kr) venia@sbs.co.kr 입력 2019.09.14 21:11 최종수정 2019.09.14 22: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