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장기 미제 ‘개구리소년 사건’도 해결하나…민갑룡 경찰청장 재수사 의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9.19 15:22 최종수정 2019.09.19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