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2019 국감] 박용진 “지도 교수 갑질 여전…솜방망이 처벌마저 없어” 헤럴드경제 원문 박세환 입력 2019.10.02 08:39 최종수정 2019.10.02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