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남조선은 美 51번째 주(州)”… 北, 한미군사훈련 두고 비난 조선일보 원문 황민규 기자 입력 2020.01.13 12:51 최종수정 2020.01.13 12: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