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1인당 GDP 5만7000달러인 호주, "산불 여파로 '기후 난민국'될 수도" 조선일보 원문 이용성 기자 입력 2020.01.15 16:25 최종수정 2020.01.15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