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중화보건기구' '최악보건기구'… WHO는 어쩌다 '왕따'가 됐나 조선비즈 원문 황민규 기자 입력 2020.03.16 16:49 최종수정 2020.03.16 1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