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등교개학’ 당분간 어려워…내달 초 이후나 가능할 듯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4.19 22:05 최종수정 2020.04.19 2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