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김 위원장이 20일간의 위중·사망설을 불식하고 건재함을 과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김 위원장의 건재함은 남북·북미 관계 개선을 통한 비핵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한미 정보관계자는 김 위원장 이상설을 부인하고 건재함을 확인했다”며 “저는 우리 정부의 발표를 믿자고 주창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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