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주호영 “국회 개문발차, 세월호 생각나… 수렁 처박히고 나서야 폭주 멈출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7.01 09:47 최종수정 2020.07.01 10:04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