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전날 유충 추정 물체 22건에 대한 검사를 국립생물자원관에 의뢰했으며 이 중 2건이 깔따구 유충으로 판명됐다.
이들 유충은 이달 14일과 16일에 각각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전날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누적 사례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254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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