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폭우로 침수된 광주광역시 한 사설 납골당에 9일 유골함 상태를 확인하려는 유가족이 모여 있다. 이 납골당 지하에는 유골함 1800기가 보관돼 있는데 8일 폭우로 지하 추모관 천장까지 물이 차는 피해가 발생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