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자 A20면 "사마천의 '史記'가 그저 역사책? 인간을 입체적으로 묘사한 문학" 기사 중 '한신은 한참 동안 그를 쳐다봤다'의 원문을 '臣孰視之'에서 '信孰視之'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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