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베 계승” 스가 유력…일본 신문 “부정적 유산 이어갈수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9.03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