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20 미국 대선 미국 ‘후임 대법관 지명’ 공방전 가열…트럼프 “대선 전 시간 충분” 바이든 “당선되면 지명 철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9.21 21:22 최종수정 2020.09.21 2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