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확대 첫날…4개 시·도 12곳은 불발
등교수업 중단학교 16일 대비 12곳 줄어
학생 6명, 교직원 1명 코로나 추가 확진
일선 학교의 등교수업이 전면적으로 확대된 19일 광주 북구 신용초등학교에서 오후에 수업하는 6학년 학생들이 정오가 되기 전 등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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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등교수업 조정 현황을 19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4개 시·도 12개교다. 지난 16일에 비해 22개교 등교수업을 재개한 반면 7개교는 등교중단 학교에 새로 포함됐다.
지역별 등교 중단 학교는 경기도가 5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 4곳, 서울 2곳, 충남 1곳 순이다.
추가 확진자는 같은 기간 학생 6명, 교직원 1명이다. 지난 5월 등교 이후 누적 확진자는 학생 641명, 교직원 133명으로 총 774명으로 집계됐다.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16일 오후 4시 기준 1만2587명이다. 이 중 보건당국에 의한 격리자가 524명, 자가진단에 의해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1만777명으로 조사됐다. 등교 후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한 학생은 12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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