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20 미국 대선 트럼프, 땡볕에 17명 쓰러져도 88분 연설… 바이든은 19분 유세 조선일보 원문 탬파(플로리다)=김진명 특파원 입력 2020.10.31 03:00 최종수정 2024.01.04 15: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