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여 “윤, 추와 동반 사퇴해야” 압박 계속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2.17 21:16 최종수정 2020.12.17 2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