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상원의 탄핵 심판이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마녀사냥"의 또 다른 단계였다고 언급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탄핵안 부결 결정을 환영하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우리의 역사적이고 애국적이며 아름다운 운동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ifyouar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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