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H 임직원 투기 논란 [단독] 변창흠號 LH, ‘맹탕' 윤리수칙으로 직원 땅 투기 방치…"징계 실적 0건" 조선비즈 원문 세종=박정엽 기자 입력 2021.03.03 12:14 최종수정 2021.03.03 14: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