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은 스가 총리에게 "인도태평양에 대한 논의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행정부가 동맹과의 협력을 중시하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들의 면담은 백악관 옆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이뤄졌습니다.
미일 정상회담은 현지 시각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백악관에서 이뤄지고 이후 오후 4시 15분부터 두 정상이 공동 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