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야스쿠니 봄 제사 때 참배 안 하고 공물 봉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늘어선 참배자들
    [도쿄=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8.15 bkki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1일 시작되는 야스쿠니(靖國)신사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 때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한다고 교도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의 춘계 예대제를 계기로 비쭈기나무(상록수의 일종)인 '마사카키'(木+神)를 공물로 바칠 예정이다.

    스가 총리는 작년 10월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 때도 참배하지 않고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했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