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에 "文 감사인사" 강요…유애자, 부위원장 결국 사퇴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1.08.12 21:43 최종수정 2021.08.13 06:26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