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한국 천주교의 솔뫼聖地에 활짝 핀 ‘기억과 희망’ 조선일보 원문 당진=김석모 기자 입력 2021.08.27 04:43 최종수정 2023.11.09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